광주 북구청 복지교육국 민원담당 직원들이 8일 복지교육국 사무실에서 청원경찰과 함께 악성 민원인 발생 시 사용할 비상벨 작동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북구는 민원실과 복지국, 28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작동시 청원경찰과 인근 지구대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직원들의 안전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오월정신 확산”…5·18 전국·세계화 이끄는 사람들
“남편 이강하 화백에 고생했다는 말 못해 천추의 한”
5·18 관련 목포의 역사적 사건·인물 문제 ‘강세’
“더위야 반갑다”…지역 유통업계 여름맞이 분주
‘시즌 첫 무승부’ KIA, 연장 12회 혈투에도 소득 없었다
금남로에서 하나된 광주 시민들…5·18 44주년 전야행사
제44주년 5·18 기념행사 막 오른다
여야 5·18 광주 '총집결'…헌법 수록 메시지 ‘주목’
조국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위해 개헌특위 설치"
배우 김의성 "10.26사태 없었다면 광주 학살도 없었을 것"
광주 광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대상 대회 참가 신청
진도서 전동차 타던 80대女, 6m 높이 수로로 추락…사망
"경비 과해" 충돌·열사 사진 오류…5·18 기념식 이모저모
尹대통령 3년 연속 5·18 기념식 참석…역대 대통령들은 어땠나
44주년 5·18기념식, 잘못 쓴 희생자 사진…보훈부 "착오"
"기념식에서마저 '5·18 헌법수록' 외면" 비판 목소리
'수술' 이정후 "과거 아닌 미래만 볼 것…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5·18 44주년 기념식 엄수…대통령 기념사엔 '헌법 수록' 빠져
북한 "어제 새 '유도항법' 도입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사격"
뉴진스 다섯 멤버,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