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AI모니터링 전담요원들이 1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90일 앞두고 광주시선관위 사이버 공정선거지원단 사무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출판기념회 개최, 정당·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광고 등 제한·금지되는 행위를 확인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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