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서는 이 주택에 사는 A(2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38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뉴시스
화재 현장에서는 이 주택에 사는 A(2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38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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