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목포역은 지난 10일 신안군에 위치한 신안보육원과 함께 KTX 개통 20주년 기념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 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
참가자들은 목포역에서 KTX를 타고 익산역을 거쳐 장항역에 도착,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에코리움 관람 △생태교육 △해설투어 등을 체험했다.
김성모 목포관리역장은 “해피트레인 행사가 보육원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참가자들은 목포역에서 KTX를 타고 익산역을 거쳐 장항역에 도착,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에코리움 관람 △생태교육 △해설투어 등을 체험했다. 김성모 목포관리역장은 “해피트레인 행사가 보육원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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