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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규 박사는 현재 한중기업연합회 상임대표로 중국 연달그룹 특별고문, 장보고 글로벌재단 부이사장, 한반도선지화재단 이사, 중국옌다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중국을 알지 못하면 중국을 넘을 수 없다’ 등 저서를 발간했고 KBS의 글로벌 성공시대와 아리랑TV 등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의 시장을 한국시장으로 인식해야 △2025년 중국 경제 방향 △미중 관세 전쟁 △2025년 중국 자본시장 전망 △중국시장은 프로들의 전쟁터 △중국으로 왜 가야하는가 △중소기업 중국진출 △중국 대도시 진출 전략 등의 순으로 강연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번 포럼은 회원 기업과 포럼 참석자들에게 중국 시장진출과 교류에 있어 성공 전략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062-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