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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나인 강사랑환경대학 회원 20여 명은 지난해 5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북구 화암동 평두메 습지 현장을 탐방하고, 평두메 습지 주변에 번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성수 기자 seongsu.kim@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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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나인 강사랑환경대학 회원 20여 명은 지난해 5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북구 화암동 평두메 습지 현장을 탐방하고, 평두메 습지 주변에 번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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