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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해남소방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55분께 전남 해남군 계곡면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의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밭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씨가 열사병에 의해 쓰러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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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해남소방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55분께 전남 해남군 계곡면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의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밭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씨가 열사병에 의해 쓰러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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