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미술관 개관 2주 기념 판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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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남포미술관 개관 2주 기념 판화전
  • 입력 : 2007. 02.27(화) 00:00
강행복 작 '명상4'.

산골마을에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고흥 남포미술관이 오는 3월25일까지 '판화의 세계로'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남포미술관 개관 2주년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판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기법의 판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55점이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강형복, 김원국, 김영만, 김익모, 노정숙, 박구환, 박선주, 서정봉, 송숙남, 안진성, 오이량, 이상호, 이영민, 임병중, 장원석, 전병준, 정재형, 정재식, 채종기, 홍지애씨 등 22명. 이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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