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5ㆍ18기념재단 등은 지난 20일부터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과 남광주역사에서 '5ㆍ18 당시 사진속 광주시민 찾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들을 광주에 침투한 북한특수군으로 매도한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김양배 기자 ybkim@jnilbo.com |
![]() |
![]() |
|
![]() ![]() ![]() |
이준석 "보수, '김문수로 이재명 견제 못해"
김상욱, 이재명 후보 유세 참석…"참된 보수주의자"
김용태 "尹에 오늘 중 탈당 권고…주말까지 매듭지어야"
대법 “지귀연 부장판사 접대 의혹, 윤리감사관실서 확인 중”
이재명 “과감한 투자로 전북경제 살릴 것”…호남 민심 집중 공략
민주당, 염홍철·권선택 선대위 인선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 유골함 침수 확인…보훈부 “2022~2024년 사이 ...
SKT, 도서·벽지 대상 ‘찾아가는 유심 교체 서비스’ 19일 시작
광주시의원들 “발포 명령자 밝혀야…5·18 정신 헌법에 담아야”
완도 노화·보길, ‘치유의 예술 섬’ 조성…130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