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 중국 유학생 30여명이 20일 광주 광산구 월봉서원에서 유생복을 입고 숭덕사 배례 등 선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장석주 호남대공자아카데미 원장이 전통문화관광체험과 중국형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외국 관광객 유치 방안 마련과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을 위한 상호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김양배 기자 ybkim@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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