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합창단 '아미부와(친구의 소리)'는 20일 광주시청 시민의 숲에 마련된 세월호 분양소를 찾아 헌화하며 '세월호 참사의 아픈 기억을 같이 나누고 싶고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라는 소감을 방명록에 남겼다. 프랑스 합창단은 광주출신 프랑스합창단 지휘자 김미자(50)씨와 의사, 공무원 등 30여명으로 구성, 프랑스 디죵에서 활동하고있다. 한국은 11박 1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광주시 제공
프랑스 합창단 '아미부와(친구의 소리)'는 20일 광주시청 시민의 숲에 마련된 세월호 분양소를 찾아 헌화하며 '세월호 참사의 아픈 기억을 같이 나누고 싶고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라는 소감을 방명록에 남겼다. 프랑스 합창단은 광주출신 프랑스합창단 지휘자 김미자(50)씨와 의사, 공무원 등 30여명으로 구성, 프랑스 디죵에서 활동하고있다. 한국은 11박 1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광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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