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광주경제를 살려내는 ‘큰 일꾼’이 되겠다. 광주 심장부인 원도심의 맥박이 다시 고동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문화관광산업을 키워내겠다. 벤처기업 창업이 줄을 잇고, 고향 청년들이 집밥 먹는 일자리가 쏟아지고, 아시아문화전당 명품공연을 보려고 관광객이 밀려드는 ‘글로벌 명품부자도시 광주’를 만들어 내겠다. 제2순환도로 소태·학운IC 진입로 확장, 원도심 랜드마크형 주차타워 신설, 충장금남상권의 디지털백화점화 등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큰 정치인’으로 동구가 호남정치 1번지의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통, 예산통, 정책통’의 역할을 해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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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5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