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유일의 청년 당선인으로서 추진력과 돌파력으로 지역이 처한 문제,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에 답을 내놓겠다. 북구의 가치를 두배로 올리겠다. 쇠락한 상권을 되살려 청년들로 북적이는 활력 넘치는 북구를 만들고, 답답한 교통환경을 개선해 편리하고 쾌적한 북구를 만들겠다. 빈약한 문화향유공간을 채워 내 집 앞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북구를 만들겠다. 존재감이 사라진 호남정치를 복원해내겠다. 이념에 치우치는 정치가 아닌 지역이 마땅히 챙겨야 할 실리를 확보해 균형있고 힘 있는 호남정치의 새 모델을 보여드리겠다. 민생을 되살리고 검찰독재정권에 짓밟힌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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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5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