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중진의원으로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호남정치를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호남은 우리나라 개혁정치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었다. 하지만 호남 지역 또는 호남에 고향을 둔 정치인들이 김대중 대통령 이후 그 분을 이을 만한 리더로 성장하지 못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역사의식, 개혁성, 포용력과 민주적 자세, 정책 중심의 리더십을 계승해서 호남 출신 정치인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치세력으로 거듭 나도록 솔선하고 노력하겠다. 아울러 4선 의원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약속드린 지역발전 공약들을 조속히 그리고 성실히 이행해서 우리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
아침을 열며·박찬규>귀촌일기-농업은 전남의 블루오션 시장이다
이타적유전자·윤승태>해양학자의 환경일기 ‘서른 번째 기록-물범 기기 부착 관측 ...
사설>5·18 총집결 여야, 헌법수록 목소리낼때
다시=기고·김민식>모두의 오월
서석대>다시 또 오월
기고·한숙경>‘전남형 지역특화 일자리’ 지방 소멸 해결책으로
사설>달빛철도 '예타 면제 확정' 속도 내야
‘조연의 반란’ 광주FC, 울산 꺾고 파이널A권 진입
광주 교사들, 교직 생활 만족도 낮아
국민 21% "5·18 우선 과제는 조사위 보고서 보완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