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 낮 기온이 31도를 보이는 등 무더위가 시작된 10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 설치된 클린로드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도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클린로드는 빗물과 지하수 등을 활용해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에 물을 뿌리는 시스템이다. 낮 기온 30도 이상일 경우 하루 3회 작동된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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