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광주 북구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기관과 단체들이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북구청,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한전, 지역병원 등 14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광주 북구 제공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
광주 도심 고층 건물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K팝 아이돌 '투바투' 10일 광주 온다…반짝 투어 참여
광주서 보이스피싱 피해액 올해 상반기만 152억
국무조정실 1차장 김영수·2차장 김용수 임명
기성용, 성폭력 허위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尹 구속심사 앞두고 서울지법 일대 긴장 고조
고양 건설현장서 외국인 근로자 4명 추락…안전망 덕에 생명 건져
정부 "北주민 6명 오늘 동해상 송환…NLL 넘어 北경비정과 만나"
시흥서 탈북자 상대 가상자산 투자사기 의혹…피해액 10억원 넘어
이재태 도의원 "혁신도시 이전기관 성과 평가장치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