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작 '숲을 찾아서'. |
이번 전시는 여수, 순천, 광양, 고흥지역 등 전남 동부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서예 작품 등 60점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강종열ㆍ강혜림ㆍ김덕기ㆍ김용근ㆍ김혜정ㆍ나안수ㆍ서경애ㆍ양재영ㆍ이율배ㆍ이존림ㆍ이상권ㆍ이충연ㆍ홍경수ㆍ한임수ㆍ최주휴ㆍ채종태씨(이상 서양화), 강종래ㆍ김동협ㆍ김만옥ㆍ김성님ㆍ김영철ㆍ김현승ㆍ서남수ㆍ성은덕ㆍ장안순씨(이상 한국화), 김승렬ㆍ이재민씨(이상 디자인), 김영순ㆍ김정열ㆍ송완훈ㆍ송전석ㆍ신수일ㆍ임종남ㆍ이해근ㆍ정여춘ㆍ최승수씨(이상 서예) 등 36명. 이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