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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장준곤)와 공단 직원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 직원들의 눈 건강관리는 물론 의료봉사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물품의 관리ㆍ점검과 의료폐기물 감량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재봉 밝은안과 대표원장은 "공단 직원들의 눈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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