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영(전 광주일보 논설위원)·임미희(전 전남일보 논설위원)씨 장남 한군, 김동훈·김미정씨 장녀 지예양=2월5일(토) 낮 12시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59 아르테스웨딩홀 2층 단독홀
박성원 기자 swpark@jnilbo.com sungwon.park@jnilbo.com
▲장안영(전 광주일보 논설위원)·임미희(전 전남일보 논설위원)씨 장남 한군, 김동훈·김미정씨 장녀 지예양=2월5일(토) 낮 12시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59 아르테스웨딩홀 2층 단독홀 박성원 기자 swpark@jnilbo.com sungwon.park@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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