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최근 관방제림 일원에서 쓰레기줍기 활동을 펼쳤다 |
이번 캠페인은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지난 3월 선정돼 진행했으며 2050 탄소중립 실천과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한편 담양군 인문학교육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교실 ‘지구를 부탁해!’도 진행하고 있다.
조진용 기자
이번 캠페인은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지난 3월 선정돼 진행했으며 2050 탄소중립 실천과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한편 담양군 인문학교육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교실 ‘지구를 부탁해!’도 진행하고 있다.
조진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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