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소방서 전경. |
불은 의자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A(56)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A씨가 의자에 인화 물질을 뿌렸다”고 소방당국 등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 |
![]() |
불은 의자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A(56)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A씨가 의자에 인화 물질을 뿌렸다”고 소방당국 등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
![]() ![]() ![]() |
5·18단체 "전두환 찬양한 '리박스쿨' 관계자 처벌해야"
3대 특검법 속 ‘신의 한 수’…공소취소·시효정지·재판중계
광주 광산구 상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특검, 김건희 여사 '집사'에 자진 출석 요구
광주 한 주차타워 4층서 택시 추락...60대 운전자 경상
특검 수사망에 고립…윤 전 대통령 부부 '사면초가'
한빛원전 5호기 관통관서 붕산수 누설
"폭염 속 노동자 보호"…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
"광주공장 함평 이전해야"…금호타이어지회, 고용 불안 해소 촉구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