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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45분께 굴 채취 작업을 위해 바다가 나갔던 80대 노인 A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과 경찰이 이틀 째 해안가 등을 수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해경과 경찰, 소방이 공조해 수색하고 있다”며 “해안에 바람이 거세게 불어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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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45분께 굴 채취 작업을 위해 바다가 나갔던 80대 노인 A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과 경찰이 이틀 째 해안가 등을 수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해경과 경찰, 소방이 공조해 수색하고 있다”며 “해안에 바람이 거세게 불어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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