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열차. 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
이번 임시열차는 오는 5월 3일~6일 동안 총 4일간 운행되며, KTX는 5일~6일에 용산역과 광주송정역 구간을 왕복 1회, 무궁화호는 3일~ 6일까지 용산역과 광주역 구간을 왕복 1회 추가 운행 할 예정이다.
김영진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이번 임시열차 운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나들이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철도 이용객들의 수요에 발맞춰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