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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생명의 근원, 우주 △일어나라, 빛을 비추어라 △세계를 빛낸 인권기록 △시민 자치공동체 실현 △지도자의 핵심 키워드 △간구속에 이우러진 사례 △직업(일)은 삶의 영양소 △봉사는 받는 것이 훨씬 크다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강운태 전 시장은 시장 재임기간 광주비엔날레를 창설해 지방화와 세계화를 결합해 한국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새로운 차원의 선구적 문화 활동의 모델이 됐다”면서 “행정과 정치의 중도적 입장을 견지한 변혁적 리더십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062-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