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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31일 오후4시15분께 광산구 신창동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61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변 쓰레기 및 잡풀과 주택 건물 외벽이 그을리는 등 38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외부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수습기자 jeongjune.le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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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31일 오후4시15분께 광산구 신창동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61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변 쓰레기 및 잡풀과 주택 건물 외벽이 그을리는 등 38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외부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수습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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