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광주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54분께 광주 광산구 광산동 금속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6여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소방추산 2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
![]() |
22일 광주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54분께 광주 광산구 광산동 금속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6여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소방추산 2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