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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해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의 2차선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8대, 인력2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화물차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적재함과 적재함에 실린 물건들이 불에 타 소방 추산 5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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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해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의 2차선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8대, 인력2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화물차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적재함과 적재함에 실린 물건들이 불에 타 소방 추산 5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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